카테고리 없음 2010. 10. 5. 02:01


슈퍼스타k2 톱4에 진입한 존박이 애국가 제창시 주머니에 손은 집어넣은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거리다.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대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에서 슈퍼스타k2 톱4 맴버들 모두 애국가를 불렀다.

이 와중에 존박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장면이 포착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국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점에서다.논란이 커지자 엠넷측에서 해명을 했다.

존박이 너무 긴장해서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피치파이프를 잡고 있었다고.. 존박이 잡았다는 피치파이프는 통상 아카펠라를 하는

사람들이 음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악기란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 sports에 있음을 밝힙니다#

                                                                        

   
posted by 9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