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10. 11. 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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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혜진 아나운서가 어른아이 노래를 불러 화제다.
박혜진 어른아이 는 거미의 노래로 기대 이상의 노래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와 교양프로에서 보던 모습과는 다른 이색적인 모습이라 더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의상도 파격변신했고 헤어스타일 또한 볼거리였다.
철처한 프로의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파격변신을 시도했고,이를 위해
박혜진 아나운서는 이날 무대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기 위해 약 한달여간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검색어 상단에 오르내리고 있는 박혜진 어른아이 뭐..잘 부르더라..
위대한 탄생은 총상금 3억원이며,이날 박혜진 어른아이 이외에도 2PM, 2AM 등의 축하무대로 꾸며졌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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