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전지현은 지난 13년간 소속되어 있던 싸이더스HQ와 결별 하고 1인 기업을 설립했다고 알려졌다.

아직 전지현이 1인 기업을 설립중이라는 기사도 있지만 , 현 소속사와 결별 하는 것은 사실인 모양이다.

지난 8월 사이더스와 계약기간이 만료됐지만 재계약을 하지않고 소속사를 정하지 않아 다른 소속사로

옮길것인지,아니면 1인 기업을 차릴것인지에 대해 소문만 무성했다.

현재 전지현이 1인 기업 제이앤코( J&Co)엔터테인먼트 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이앤코( J&Co)엔터테인먼트는 본인의 이름 이니셜을 따서 만든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주 내로 법인 설립을 마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인데...

2011년 미·중 합작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웨인왕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싸이더스와는 좋은 관계로 이별했으며,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에 소속사를 설립했다고..
 
톱스타들이 1인기업을 많이 설립하고 있는데 전지현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1인 기획사를 차린 연예인을 보자면  소지섭 윤은혜 장동건 배용준 김태희  등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