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리맨 초한지 4회 다시보기

역시 이범수의 역활이 재미있긴 한데,브레인의 강세를 이기기는 역부족인고,코믹드라마로서는

너무 재미있는데,고정시청자들을 오게하는것은 힘든가 봅니다.

셀러리맨 초한지 4회에서는 극전반전까지 보였지만,시청률면에서는 고전했네요.

잠시 초한지 4회 내용을 보면, 이범수가 정겨운을 찾아가 니가 범인이지 라고 따지지만,

정겨운은 다친손을 이를 악물고 참으면서 위기를 모면합니다.

사실 반전은 바로 신약을 훔친 범인이 다름아닌 홍수현이었다는 것이죠..그리고 정려원이 이를 눈치채고

압박해오자 이범수를 이용하기로 하고 이범수 가방에 신약을 넣는것까지..

내용이나 연기자들의 연기나 모두 재미있는데 시청자들의 환영을 받고 국민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