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나탈리 에서 파격 노출 베드신 선보여 .. 이성재 폭로 도 이어져..

박현진 이성재 주연의 영호 나탈리 가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영화 '나탈리'는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 오미란(박현진 분)을 사랑한 거장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과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엇갈린 사랑의 기억과, 나탈리를 둘러싼 비밀을 그리고 있다.

나탈리의 박현진은 태양을 삼켜라 에서 주목받았던 신예로 이번 나탈리 에서는 박현진의 파격노출을 볼수 있다.

박현진의 파격 베드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나탈리는 10월 28일 개봉한다.

영화 [색,계 ] 와 비교할만한 파격적인 멜로 연기를 했다고 하고,신인같지 않은 과감한 연기도 선보였다고 한다.

박현진 나탈리 관련 인터뷰에서

- 베드신을 찍는 동안 여자로서의 나는 없다고 생각했다....이성재 선배가 잘 이끌어줬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성재가 폭로 한게 하나 있는데, 박현진 남자친구 에 관한 내용이다.

이성재가 박현진이 현재 남자친구가 있으며 100일정도 됐다고 이야기 하며,남자친구가 보면 기분나빠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은 관람불가라 못보고 아내는 유학중이라고 자신의 처지(?)도 말했다.

이모션 3D 영화 나탈리 성공할까?